2022년 11월 4일,
'그냥 나로 나답게'를 주제로 한 제5회 나나인권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나나인권페스티벌은 개막식, 시상식, 공모전 영화 상영, 제작 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영등포를 바꾸 는 시간, 폐막식으로 구성 및 진행되었습니다.
영상공모전에서는 '쓰리감팀', '와합의 소망', '삐뽀삐뽀즈', '동화'작품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영화 상영 후 토크콘서트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상에 어떤 의미를 담고 싶었는지 등 견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를 주제로 영등포를 바꾸는 시간, '영바시'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인권을 지키는 나나 인권 페스티벌!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