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5 복지관 식당 작은도서관에서 나눔이웃 반상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의 토박이이자 마을의 돌봄활동에 앞서고 있는 나눔이웃분들이 모이다보니
이웃집의 어려운분에 대한 이야기들과 복지정보에 대한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9월에 있을 마을축제에 논의가 길었는데요
나눔이웃들이 직접 만든 물건과 음식으로 참여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있을 리더모임과 축제준비 모임들이 기대됩니다~
나눔이웃 모임에 참여하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나 대환영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