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권역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 영등포본동주민센터, 영등포동주민센터 및 신길3동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 주무관들과 케이스(Case) 공유를 통한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권역별 간담회 진행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영등포구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간담회 진행을 통해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 케이스(Case) 공유시 당사자에 대한 개인정보(인적사항)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서류는 일괄 파쇄 진행하였습니다.

문의: 자립정착팀 김용준 070-520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