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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생태계팀] 영등포 주민과 만나는 4월의 목요 밥상 참여기!
24-04-18 10:26 123회 0건

영등포에는 꽤나 긴 역사를 가진 밥상 모임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목요 밥상!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저녁에 영등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 기관 그리고 주민들이 만나 지역 소식, 근황, 활동 공유, 사회적 이슈 등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목요밥상은 달마다 밥상을 담당하는 단체를 정합니다. 1월 모임에서 정하고요.

그 달의 밥상준비 단체는 밥상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달의 목요밥상 내용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무언가도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이 밥상 담당을 하게 되면 

어떤 음식을 할지 정하고 그 음식을 직접 요리해서 밥상을 차리고

같이 밥을 먹고, 밥 먹고 난 후 목요밥상 식구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 주제를 정하는 겁니다. 

목요 밥상은 그런 공동체 밥상입니다. 

왜 그런 말 있잖아요. 혼자 먹는 밥보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있고 또 누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 그 말이 딱 들어맞는 목요밥상!


그런데 4월은 포트락 파티로 진행되었어요. 각자 나눠 먹을 음식을 가지고 와서 식탁 위에 풀어놓으면 아주 근사한 밥상이 완성됩니다. 

바로 이런 밥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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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 분위기가 나버린 밥상 덕택에 서울노동광장 공군자 대표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까지 부르며 신나게 밥상 모임을 시작했답니다. 

4월 11일, 목요일 저녁에 만났는데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이었잖아요.

이후 4년 동안 우리의 일상에 무척 큰 영향을 미칠 우리를 대신할 사람들을 선고로 뽑는 총선.

목요밥상 모임 이야기 주제도 자연스레 '총선 소감 나누기'로 이어졌습니다. 


다들 선거를 했고 선거 기간 동안 느꼈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분들은 씁쓸했다고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결과에 만족한다고도 하더군요. 

다만, 이번 선거는 장애인, 여성, 노동, 소수자 등에 대한 공약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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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9시를 훌쩍 넘어 아쉽지만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지만 만나면 항상 힘이 되고 반가운 사람들, 목요밥상 식구들 사진 보여 드립니다. 


5월 밥상은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음은 복지관과도 많은 일들을 같이 하고 있는 연대기관인 것 아시죠?

어떠세요. 5월 목요밥상은 같이 가실래요? 목요밥상은 누구나에게 열려 있고 사람을 환대하는 그런 밥상이니 혹시 밥상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인권생태계팀에 문의해주세요. 같이 손잡고 가게요~!


문의: 인권생태계팀 070-5202-0580~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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