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아름다운 이웃 영등포동 디딤돌업체인
함흥면옥의 따뜻한 점심식사 초대가 진행되었습니다.
함흥면옥 공성모 사장님은 벌써 4번째의 따뜻한 점심초대를 진행하여
영등포의 장애인분들과 맛있는 한 끼를 나누었습니다.
제육볶음이 보글보글 끓어갈 때 쯤 150명이 함께
맛있는 첫 숟가락을 뜨고
함께 이야기 꽃을 도란도란 피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준비하느라
마음과 시간을 모아주신
함흥면옥과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