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달마다 행복한 웃음을 나누기 위해
영등포동 나눔이웃들이 모였습니다.
2016년 1년동안 나눔활동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2016년 주민통합 모임으로
모임별, 연령별,,,, 이야기를 공유하였고
늦은 신년회를 통하여 조금더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달마다 웃자 나눔반상회는 나눔이웃들의 통합모임으로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앞으로도 영등포동 나눔이웃들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