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장애인복지관들이 모여
어떻게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조력자로 잘 활동할 수 있을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의 25개 기관들이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를 운영한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월 20일에는 자문교수님이신 윤재영교수님의 멋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발권연 리더분들의 2016년 평가와 2017년의 바라는 점을 담은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 기관들의 역할도 나누고 1년을 준비하는 계획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의
기관으로 영등포장애인복지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