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영등포 문래공원에서 휠더월드라는 큰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축제에서 영등포마을기자단도 자신들이 만든 신문을 홍보하고 알리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열린 [영등포마을기자단 '누려보고서'제작 발표회]
자신들이 만든 신문을 갖고 지역의 주민, 참여부스 등 발로 홍보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도 신문을 만들수 있다고 알린 영등포마을기자단과
이를 옆에서 조력하는 시민옹호단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이야기, 영등포지역 등 자신의 목소리를
그림과 글, 사진으로 표현하겠다는
영등포마을기자단에 힘을 보태주세요!
2018년 좀 더 뜨꺼운 신문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