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함께
전국장애인부모회 회의실에 모였다.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은 미국의 장애인복지를 알기 위해 연수를 다녀왔다.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규식소장도 상임활동가로 발바닥행동에서 활동하고 있어
미국연수가기전 부터 꼭 공유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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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11월 21일 화요일에 가진것이다.
우리는 2017년을 정리하고 2018년을 준비하는 워크샵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 할 수 있는 시너지를
나누었다.
2018년에도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워크샵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계속해서 연대하고자 한다!
2018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