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을 맞아 저희 직업지원팀에서는 안성에 위치한 팜랜드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반복되는 직업훈련에 지쳐있을 훈련생들을 위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날은 따스하고 선선하게 바람도 불어와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단체로 기념사진도 찍고 여유있게 밀밭과 유채꽃밭을 거닐며 주변 풍경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킬겸 단체로 자전거도 타며
그동안 쌓여있던 직무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직업지원팀에서는 훈련생들의 직업적응훈련과 개인사회적응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