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2일(금), 인권생태계팀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서로살림 마을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인식개선캠페인으로
모두에게 필요한 권리와 나에게 소중한 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권리나무 만들기가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스타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인권페스티벌 홍보와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들이 축제에 참여한 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떡볶이, 어묵, 샌드위치 등 맛있는 다과도 많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2018 서로살림 마을축제는
언제나 지역사회가 더 발전되고 복지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우리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을축제였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서로살림 마을축제, 그리고 마을 활동가들을 지켜봐주시고
뜻을 함께하며 응원해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