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들의 나무 색이 푸른 빛에서
점점 붉고 노랗게 변해가는 가을입니다.
가정방문 대청소, 바자회축제, 배식봉사 등 숨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와
장애인의 생계비,장애아동가정의 학습비, 어울림 행사 등을 지원하여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후원자 여러분.
여러분의 열린 발걸음으로
장애인분들의 마음과 생활에도 풍요로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두드림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