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을이 궁금하고, 지역사회에서 우리복지관의 역할을 고민하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직원 10명이 뭉쳤습니다!!
2019년 7월 19일 진행된 '나를 알고, 마을 알기' 그 첫모임을 소개합니다^^
첫 모임에서는 지역사회 내 카페를 방문하여
복지관의 소식지와 안내지를 전달하며 복지관을 알리고
학습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모임에서는
우리의 일상, '내가생각하는 마을은?'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를 알고, 마을 알기' 참여직원들은
계속해서 학습소모임을 진행하여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지역 카페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