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가
2009년 체험홈으로 시작하여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사업 1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0주년 행사에는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장표창을 받은 당사자 중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자립생활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진석님이 수상을 하셨습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이제 곧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역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김진석님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추천으로
지역협력부분에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7년의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의
연대가 다시한번 빛을 바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지역사회 삶과 자립, 정착을 위하여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