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모임기획단 세잎클로버 활동이 올해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잎클로버는 참여자들의
자립생활을 위해 인권교육도
듣고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여의도 및 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영화를 보며,
가죽공예나 네온사인 등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인권교육을 들으며
나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가고 나의 권리만큼
다른 누군가의 권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여가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읽기 쉬운 안내 등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