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에서는 4월 23일(목)
전직원이 참여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하며 쌓여있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개관을 준비하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하였습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직원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모아져
복지관이 더욱 깨긋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복지관에 모든 직원 분들은 아름다운 복지관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