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화가와 함께하는 자립생활주택 미술활동!
화가가 되기 위한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미술작가가 되고 싶은 자립생활주택 이용수님과 구족화가협회 김진주 작가님이 만나
작품을 보며 앞으로 그리고 싶은 그림과 어떻게 그림을 그릴지 나누는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첫만남 이후 복지관에서 수채화로 그림그리기를 연습하기도 하고
다시 만나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선을 그리는 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꽃, 남산타워, 아파트 너머의 가로수를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원하는 작품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문의 :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070-5202-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