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에 한국감정원 서울남부지사에서 방문하여 영등포구 내 장애인가정을 위해 히트텍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히트텍은 사전조사를 통해 각 가정별로 사이즈에 맞게 지원되었으며 영등포구 약 5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감정원 서울남부지사장님은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포구 내 장애인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영등포장애인과 처음으로 함께한 나눔을 시작으로 한국감정원 서울남부지사는 추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