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이른 아침부터 새해맞이 대청소를 위하여 한전남서울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와주었습니다.
새해맞이 대청소를 위하여 30여명의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재활목욕실, 이미용실, 보리공방, 식당, 특수체육실, 셔틀버스 등
곳곳에서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한전 남서울지역본부는 활동에 앞서 장애인분들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들의 하루의 일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해 묵은 쾌쾌한 먼지들을 웃으면서 청소해준
한전 남서울지역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