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준비반 이용자분들과 zoom을 통해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카메라 위치 잡기는 어려워하지만, 복지관 오는 날 zoom 연습을 해 온 덕인지
입장을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간단한 트라이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이모티콘으로 표현한 분도 있고,
손으로 하트를 표현한 분도 있네요.
팬데믹 시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활동들이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발달장애인의 모바일 기기 사용에 대한 격차해소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준비반에서도 여러가지 방법들을 접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사람중심실천팀 김희진 070-5202-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