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한사랑마을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음센터),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온라인 줌(zoom)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장애인거주시설 ’한사랑 마을‘ 거주 장애인의 자립정착을 위한 비대면 자립생활교육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이번교육은 “자립생활 달인되기”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은 누구이고 자립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대면으로 함께한 첫 만남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자립에 대해 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거주인이 앞으로 새로경험 하게될 사회의 경험들과 자립생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