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에서는 7월 하다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다'는 당사자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자조활동으로
이번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편의점 라면 끓여먹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모임을 통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당사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휴가기간이 있는 무더운 8월을 무사히 잘 보내고, 우리 9월에 또 만나요~
※ 하다 자조모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