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후 자립지원반, 직업준비반 발달장애인의 일상유지와 다른 참여자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대면 / 비대면 활동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금, 10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완화되어 평소처럼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 문의: 사람중심실천팀 직업준비반 담당자(김희진, 이진주) / 자립지원반 담당자(하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