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 소나기가 내린 6월 11일(수) 오후 6시 우리은행 영등포지점 16명의 임직원 여러분이 복지관에 오셨습니다.
매 분기마다 1회씩 복지관에 찾아오셔서 후원금 전달 및 노력봉사를 해주고 계시는데 이번이 2014년 2회차 활동이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일과를 마치고 일찍 끝나는 날인 수요일 사전 협의를 통해 재활목욕실 및 복지관 구석 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이석 지점장님은 자원봉사 활동을 16명 전직원이 함께 정기적으로 해나가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분기 활동을 기대하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