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위윈회 주관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2021년 케이스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가족참여팀 청소년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아 사회복지사 도전적 행동의 중재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복지관 내 다양한 전문분야의 직원들이 수퍼비전과 아낌없는 격려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사람중심실천팀의 김희진 사회복지사가 ‘PCP(사람중심실천) 실천사례’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PCP(사람중심실천)를 실천을 위한 당사자 중심 지원 방안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당사자의 자립을 위한 노력에 통합지원위원회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