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음악,놀이 치료를 시작으로 2019년도에 감각통합과 언어치료가 추가 되었으며,
2021년 현재 작업치료사(감각통합)와 자원봉사자가 영등포초등학교로 방문하여 그룹 감각통합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 하였습니다.
학교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돕고, 다양한 감각을 매개로 활동하여 감각의 예민함을 낮추었습니다.
또 친구와 협력/경쟁활동을 통해 학교 생활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찾고, 사회적 관계속에서 스스로 적극정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한뼘씩 자라는 우리아이들과 2022년에 또 만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