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윤경숙)은

 영등포구 관내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효율적 돌봄 실천과 나눔문화가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의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취약계층에 매월 찾아가는 생일잔치, 제빵나눔, 조리교실, 지역행사 등에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맛있는 세상을 전파하기 위하여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