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에서 장애이해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선배 강사단의 첫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동안 서로 묻지 못했던 안부도 묻고,
작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새롭게 시작할 올해의 활동은 어떻게 만들어나갈까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즐겁게 소통하는 장애이해교육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영등포구에 인권 씨앗을 퍼트릴 장애이해교육 선배 강사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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