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한 화창한 5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당사자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사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한 평 남짓 한 좁은 공간, 각종 벌레와 쥐가 같이 공존하던 그런 공간, 화장실이 공용화장실 뿐인 공간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던 시각장애인 A씨를 위해 영장복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이 있는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우리 모두 다함께 응원합시다.!!
문의: 자립정착팀 김용준사회복지사 070-520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