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월) 영등포 지역사회 협력기관인 서울초원학교와 연계하여 프로젝트 사업
무장애 세상만들기 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6회기로 구성된 이번 사업 중
1회기 시간으로 장애이해교육, 불편지도그리기, 장애체험 및 토론활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추후 무장애집만들기, 장애편의시설UCC 촬영 등의 콘덴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사업은 총 2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1주제, 무장애 세상만들기, 2주제 나눔이웃 신문 만들기로 총 6주간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영등포 지역사회를 만들고 청소년의 인식변화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 사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