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토요일 복지관 인근 함흥면옥 사장님의 점심식사 초대를 받아 150여명의 이용자분들과 봉사자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쌈밥 정식을 먹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쌈밥을 가져다 주신 덕에 배도 부르고 마음도 훈훈했습니다.
함흥면옥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3번째였는데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일 함께 고생해주신 함흥면옥 직원 및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