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요즈음 ~ 이동하기도 쉽지 않죠!
하지만 63빌딩과 더현대는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아요
한눈에 보이는 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진 문화공간 63아트에서 다양한 감성의 특별한 전시도 만나고
실내 공원에서 크로플, 초코호떡도 얌냠냠~ 커피 한잔 하고 왔습니다
덥고 습하고 쳐지는 여름날의 시작이지만, 잠깐이나마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문화생활은 무엇인가요?
소설책읽기, 드라마보며 치킨먹기, 산책가서 사진찍기 ~~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남겨보세요
영등포문화기행 문의전화
지역문화공유팀 김혜진 070-5202-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