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이른 더위로 나른해질 수 있는 계절이 찾아왔지만

매번 자원봉사활동으로 땀흘리는 자원봉사단을 위해 한 숨 쉬어가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심 속 힐링을 위한 장소로는 서대문 안산 '안산자락길'일대로 활동에 대한 서로의 피드백을 나눈 후 안산자락길로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복지관 이용권관장님과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신현묵지사장님도 함께 해주셔

봉사단을 응원하는 시간도 나누었습니다.

서대문 안산자락길 걷기로 시작해 봉수대 정상까지 함께 서로를 이끌어준 봉사단은

6월에도 많은 활동으로 장애인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활동을 할 예정이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간나눔에 지속적으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