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과 함께하는 공감시네마를 열었었습니다.
영화 '학교 가는 길'
누구나 학교에 가서 배울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받는 장애인학생들에게 지극히 평범한 희망을 찾아주는 엄마들의 사랑과 외침을 담은 영화입니다.
인권을 지키는 작은 관심과 한마음이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한 한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7월1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과 함께하는 공감시네마를 열었었습니다.
영화 '학교 가는 길'
누구나 학교에 가서 배울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받는 장애인학생들에게 지극히 평범한 희망을 찾아주는 엄마들의 사랑과 외침을 담은 영화입니다.
인권을 지키는 작은 관심과 한마음이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한 한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