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18일 서울시 영등포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에 참여한 코레일유통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이번 봉사활동은 철도 관련 공공기관으로서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에게 삼계탕 보양식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코레일유통은 30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더 보기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41
코레일유통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이번 봉사활동은 철도 관련 공공기관으로서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에게 삼계탕 보양식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코레일유통은 30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더 보기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