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난치병 어린이에 500만원 전달
사회복지재단 철야정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7월16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실시한 난치병 어린이돕기 3000배 철야정진을 통해 마련한 성금 가운데 500만원을 뇌병변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7월16일 복지관에서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은 지난 4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실시한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돕기 3000배 철야정진을 통해 이뤄졌으며, 난치병 철야정진에 동참한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전국 주요 사찰들을 비롯해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들, 기업후원 등 각계의 정성이 이어지면서 치료비 지원금 총 1억6800만원이 모였다.
기사 더 보기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43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7월16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실시한 난치병 어린이돕기 3000배 철야정진을 통해 마련한 성금 가운데 500만원을 뇌병변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7월16일 복지관에서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은 지난 4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실시한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돕기 3000배 철야정진을 통해 이뤄졌으며, 난치병 철야정진에 동참한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전국 주요 사찰들을 비롯해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들, 기업후원 등 각계의 정성이 이어지면서 치료비 지원금 총 1억6800만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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