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인 의사소통용 픽토그램 개발·보급
기사승인 [2020-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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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AAC 소통마을’의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일반적인 대화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말한다.
본 사업의 주된 내용은 △픽토그램 개발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 확충으로서,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소통과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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