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쓸쓸해지곤 합니다.

더구나 코로나 사태로 사회복지시설들은 그 어느 때보다 썰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한 공기업이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인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에 명절 지원 물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더 보기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508 

<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