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기관과 위탁사업 약정체결식 가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2일 늘푸른나무복지관 등 7개 기관과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위탁사업 약정체결식을 개최했다.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은 중증장애인이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3~7주간 사업체에서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사는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7개 기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으로는 늘푸른나무복지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남복지관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단 서울남부지사 심재달 지사장은 “민간위탁기관과의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취업 전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은 중증장애인이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3~7주간 사업체에서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사는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7개 기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으로는 늘푸른나무복지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남복지관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단 서울남부지사 심재달 지사장은 “민간위탁기관과의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취업 전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