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영등포지역 어르신들 위한 물품 후원
 |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NH투자증권(005940)(13,750원 350 +2.61%)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마켓’에 식품 전달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전조사한 선호 물품을 후원했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직원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을 보며 어르신들이 무척 고마워하셨다”며 “5월에 정서적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사내봉사단체 38개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단체는 매월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구 거주 복지소외계층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본점소재지인 영등포구에 영등포 쪽방촌 후원, 여의도성모병원과 영등포노인케어센터, 영등포 장애인복지관 등 사내 봉사단체를 통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XML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전조사한 선호 물품을 후원했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직원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을 보며 어르신들이 무척 고마워하셨다”며 “5월에 정서적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사내봉사단체 38개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단체는 매월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구 거주 복지소외계층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본점소재지인 영등포구에 영등포 쪽방촌 후원, 여의도성모병원과 영등포노인케어센터, 영등포 장애인복지관 등 사내 봉사단체를 통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XML
이데일리 / 박수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