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어르신 여행 지원 '서울다누림관광센터' 30일 개관
- 공혜림 기자 abcabc@seoul.go.kr ㅣ 기사입력 2019-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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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리프트 장착 장애인 관광버스<사진=서울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관광을 지원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가 내일(30일) 문을 엽니다.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정보 검색 공간과 물품 보관함, 휠체어 보관소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센터는 홈페이지(seouldanurim.net)를 통해 관광 약자들에게 맞춤형 여행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관광 버스를 5월 말부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휠체어 같은 보조 기기를 빌려주는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정보 검색 공간과 물품 보관함, 휠체어 보관소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센터는 홈페이지(seouldanurim.net)를 통해 관광 약자들에게 맞춤형 여행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관광 버스를 5월 말부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휠체어 같은 보조 기기를 빌려주는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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