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초,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 초청공연
2019-06-24기사 편집 2019-06-24 13:17:35
사진=장암초 제공
[부여]장암초등학교(교장 김용일)는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와 함께 문화예술체험 중심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식개선 공연은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 소개와 함께 렛츠고투게더와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에 맞춘 '난타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암초 관계자는 웃다리 사물놀이 공연은 열정적으로 악기를 치며 공연하는 발달장애인 예술단원 모습 속에 예술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암초등학교는 올해 4월 문화예술체험중심 장애인식개선 사업 실시학교로 선정돼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애인식개선 공연은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 소개와 함께 렛츠고투게더와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에 맞춘 '난타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암초 관계자는 웃다리 사물놀이 공연은 열정적으로 악기를 치며 공연하는 발달장애인 예술단원 모습 속에 예술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암초등학교는 올해 4월 문화예술체험중심 장애인식개선 사업 실시학교로 선정돼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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