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건강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43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장애인 건강권,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장애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건강에 취약하지만 실제로 이들의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는 현실.

이에 국립재활원 관계자와 학계가 모여 그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장애인 건강권 보장, 자료 구축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