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이전)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 준공식 개최
포항시는 지난 18일 청하면 월포리 신축부지에서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장애인근로자,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내 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포항시는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하면 월포리에 지상2층(1층 공장, 2층 노유자 시설) 1379㎡ 규모로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 신축을 추진했으며 9월 완공했다.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은 현재 30여명의 장애인근로자 및 훈련생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현수막 등을 생산하고 있다.
두호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이 지진피해 및 공간협소로 장애인
장애인근로자들의 미래 향한 일터 자활·자립 및 일자리 증대 기대
2019.10.20 14:41:52
신축(이전)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 준공식 개최
지역 내 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포항시는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하면 월포리에 지상2층(1층 공장, 2층 노유자 시설) 1379㎡ 규모로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 신축을 추진했으며 9월 완공했다.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은 현재 30여명의 장애인근로자 및 훈련생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현수막 등을 생산하고 있다.
두호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이 지진피해 및 공간협소로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