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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신분 밝히자 집주인의 태도가 돌변했다
 (1.♡.19.52) 20-07-30 11:15 128회 0건

'청각장애인' 신분 밝히자 집주인의 태도가 돌변했다

[기사 공모 - 부동산 때문에 생긴 일] '청각장애인'인 내겐 너무 어려운 부동산 정책

20.07.30 09:30l최종 업데이트 20.07.30 09:30l
이샛별(design1154)btn_arw2.gif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은 누굴까? 바로 소리로 이뤄진 정보를 제대로 받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이다.
 
시각장애인도 소리와 손가락의 감각으로 정보에 접근한다. 청각장애인은 수어 통역과 속기 통역, 그리고 텍스트 자료를 통해 정보에 접근한다. 그러다 보니 늘 비장애인보다 더 늦게 정보를 받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개선안에 언론은 늘 바쁘다. 언론 속의 부동산 정책의 내용이 아무리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도, 청각장애인은 늘 생소하다. 청각장애인은 부동산이나 주택, 아파트를 알아볼 때 부동산 중개사와의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청각장애인만이 아닌 다른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장애인의 배려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다.
  
기사 더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45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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