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뇌병변장애인에게 특수 방역 마스크 4400매 기부
한국에자이가 서울시 및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중중 뇌병변장애인에게 특수하게 제작된 방역 마스크 4000매를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자이 마케팅 문지희 이사,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이정욱 회장, 서울특별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왼쪽부터)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자이가 서울시 및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중중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들을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방역 마스크 4000매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정부는 공공시설 및 다중시설을 이용할 경우 KF94 및 KF80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방역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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