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격사유 아닌 사람으로 장애인을 바라보길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 소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8-20 09:38:55
필자가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다. KBS2TV에서 매주 주말마다 방영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드라마다.
송가네 가족 자녀들이 이혼‧파혼을 겪고 부모도 가슴 아파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드는 드라마다.
송영달(천호진 분)이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동생인 송영숙(이정은 분)을 만난 장면이나 드라마의 한 무대인 용주시장에서 상인들 간의 솔직담백하면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스토리 등은 나로 하여금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드는 여러 장면이 있지만 말이다.
기사 더 보기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00620200819002208267482
송가네 가족 자녀들이 이혼‧파혼을 겪고 부모도 가슴 아파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드는 드라마다.
송영달(천호진 분)이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동생인 송영숙(이정은 분)을 만난 장면이나 드라마의 한 무대인 용주시장에서 상인들 간의 솔직담백하면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스토리 등은 나로 하여금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드는 여러 장면이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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