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장애인활동지원 수가 1만5340원 요구
노조, “노동법상 최저수준 미달” 처우개선 피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8-31 11:03:45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활동지원사지부(이하 지원사노조)가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장애인활동지원 수가 1만5340원 이상 책정하라”고 촉구했다.
지원사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0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들어간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 등 사회서비스 노동은 필수적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처우는 노동법상 최저수준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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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0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들어간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 등 사회서비스 노동은 필수적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처우는 노동법상 최저수준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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