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위한 ‘음성-자막 자동변환’ 눈앞에
방통위, 인공지능(AI) 개발해 9월1일부터 시범서비스 시작…2021년 상용화 목표
-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이메일 바로가기
- 승인 2020.08.31 14:59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자막 자동변환 인공지능’이 눈앞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인터넷 환경에서도 청각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9월1일부터 애플리케이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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