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간분야 장애인일자리 확대 추진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9.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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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50명 장애인취업지원관 지정, 노하우 및 정보 공유로 사업발굴 등
▲ 인천광역시청
[뉴스렙]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일자리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들과 함께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분야, 대표 및 다양한 직급의 현직 근로자들을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으로 지정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함께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은 유일무이한 인천만의 특색사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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